통합 의학에 의한 만성 전립선염,
만성골반통증후군의 표적 치료와 관리 및 예방
전립선은 정낭, 고환과 함께 남성 생식을 가능하게 하는 성 부속 기관 중의 하나로 정액의 1/3 정도를 생산하지요.
또한 생산된 전립선액은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자를 굳지 않게 하여 정자의 운동성을 증진시켜 수정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전립선액은 알칼리성으로 여성 나팔관의 강산성(PH:4.5)을 중화시켜 정자가 안전하게 자궁을 경유하여 나팔관을 지나 난소에서 나온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존재하며 호도알만한 크기(40~60CC)에, 무게는 15-20gm 이고, 그 사이로 뇨와 정액이 지나가는 요도와 사정관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 이상이 생기고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질병은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증 그리고 전립선암입니다. 한국인의 전립선 질환은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립선염이 많고 전립선암의 빈도는 낮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은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등 여러 원인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암으로, 모든 남성들에게는 전립선 암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이름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져 전립선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거나 간혹 성기능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원인은 유전적인자, 체질, 영양, 동맥경화, 인종 간 차이 등 여러가지가 거론되나 명확히 규정되지는 않았고, 내분비기능이 저하되는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전립선염이 진행되어 유착 및 섬유화와 고령화에 의해 전립선의 탄력의 약화로 고환에서 형성된 정자의 전립선 내의 정체 등 남성호르몬 순환 장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병력 청취 및 증상평가 / 요 검사 / 직장 수지 검사 (사진 자료 - 번호 7 참조 요망) / 전립선 초음파 / 전립선 특이 항원(PSA) 측정 - 전립선 암과 감별 진단 위해 요속 검사 및 잔뇨 측정 (사진 자료 - 번호 23, 참조 요망) - 배뇨 장애에 대한 자각 증상 및 객관적 관찰 위해 신장 기능 검사 등
국제 전립선 승상 점수표를 계산하여 개개인의 증상 정도를 추측하고 그에 따른 의학적 도움을 드립니다.
직장 수지 검사는 항문을 통해 검지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의 후면을 만져보는 검사로, 주로 전립선의 크기를 짐작하거나 전립선암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정당은 정상인 경우는 만져지지 않는 부분이나, 이 부분이 딱딱하게 만져질 경우 만성염증이나 전립선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처음 검사 혹은 치료 시 통증이 따르나, 전립선 검사 혹은 치료(전립선 마사지) 후 전립선액의 순환이 잘되어 통증이 줄고,
치료시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점점 일반 생활과 우울증, 신경증 등에서 벗어나는 경부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전립선 초음파 검사는 전립선의 크기, 요도 주위 비대된 조직의 크기와 모양, 동반된 결석이나 석회화 유무, 전립선 주위 정맥의 확장 정도 및 전립선암의 유무 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기 검사뿐 아니라 최근 전립선의 크기 자체를 줄여주는 약물이 나오면서 일정기간 약물을 사용한 후 비대증의 호전 정도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데에도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요속 검사 및 잔요 특정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의 심한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매우 간편하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컴퓨터에 연결된 기계에 소변을 본 것을 그래프로 표시해 실제 소변을 보는 형태를 파악해 배뇨증상의 원인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 검사는 진행된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방광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따라서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며,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을 파악하는 것이 이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에 있어서도 중요합니다. 그 외 단순 엑스선 검사, 신우 조영술과 신장 단층 촬영상 등으로도 신결석, 뇨관결석 및 방광결석에 의한 배뇨장애 또는 혈뇨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말하며 급성 전립선염과 안성 전립선염으로 나뉘어지고 급성 전립선염을 방치할 경우 쉽게 안성 전립선염으로 이환되며 연령이 증가 할수록 많은 분이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고 그 분들 중 약 25%가 전립선염으로 비뇨기과 및 가정의학과 등에 내원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내원 환자의 약 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한 질환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야 될 질환입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급성 증상이 있으면서 검사에서 균이 확인된 경우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즉 만성 증상이 있으면서 검사에서 균이 확인된 경우
전립선염 증상이 있으면서 균검사에서 균은 자라지 않고 전립선액이나 정액경사, 전립선 마사지 후 요검사에서 염증이 있는 경우
전립선액, 정액, 전립선 마사지 후 요검사에서 이상은 없으나 전립선염 증상이 있는 경우
전립선염 증상은 없으나 전립선 액이나 조직검사에서 염증이 있는 경우
그리고 이중 Ⅲa형과 Ⅲb형이 가장 흔하며 전체 전립선염의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분자 유전학적 진단 방법인 연쇄 중합 효소 반응(PCR)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전체 전립선염의 70% 이상에서 원인균이 검출된다고 보고 있으며 검사를 하여 더 정확히 진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는 요도를 통한 상행성 감염, 직장으로부터 치질이나 대장염과 같은 염증이 임파관을 통해 전염, 혈행성으로 정신질환을 앓다가, 감기 등 상기도 질환의 치료중 합병증 등으로 생길 수 있으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입니다만 최근 젊은 나이에도 감염되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는 분이 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증상이 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과음, 과로, 스트레스, 과격한 성생활, 자전거를 타거나, 차를 오래 타거나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한 후, 또는 말을 탈 경우 등에 증상의 악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균이 증명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전립선염 치료의 기본이고 동정된 균에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퀴놀론계(싸이신, 씨프로베이,싸이록사신 등)항생제가 전립선 조직내로의 투과성이 입증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모든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동정된 균에 따라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에리스로캅셀,지스로맥스 등)의 항생제가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상승효과를 위해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에 반응을 안하면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metronodazol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항생제 사용기간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 1~2주간 최대량을 사용하고 증상이나 추적검사의 결과에 따라 4주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Egh dir 3rodnjfRkwl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사용은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립선염 환자에게 흔히 있는 회음부, 하복부, 고환, 대퇴부의 통증이나 불쾌감 억제를 위해 단기간 쓰이는 약물입니다.
회음부 또는 골반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통증의 해소를 위해 신경안정제나 근이완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 환자 중 빈뇨 등의 과민성 방광증후군의 배뇨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도부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배뇨를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 요도부위의 압력을 낮춰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에 의해서 생기는 비세균성 전립선염인 경우 가장 유력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맛사지는 항문을 통해 검지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의 후면을 만져보는 검사로 주로 선립선의 크기를 짐작하거나 전립선암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정낭은 정상인 경우는 만져지지 않는 부분이나 이 부분이 딱딱하게 만져질 경우 만성염증이나 전립선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직장수지검사는 가장 손쉽고 경제적으로 전립선 질환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개인에 따라 검사 및 치료시 간혹 통증을 호소하나 검사 및 치료 후 현저한 증상의 호전을 느끼니 반드시 검사를 하여야 할 검사라할 수 있지요.
요검사로는 소변의 산성도, 백혈구, 적혈구, 단백뇨, 당뇨, 비중, 유로빌리노겐 비리루빈, 케톤 등을 같이 측정합니다.
요검사는 전립선 비대증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다른 질환을 감별하는데 기본적인 검사로 소변에 세균이나 백혈구 또는 피가 섞여있는지를 관찰하여 요로감염, 방광석, 방광종양 및 상부 요로계의 이상 유무를 감별하기 위한 가장 간단하고 빠르며 경제적으로 저렴한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PCR(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는 어떤 세균의 DNA(유전자)를 증폭해서 정확한 원인균을 규명하는 진단의 방법을 말합니다.
즉 환자의 전립선 분비액 또는 전립선 마사지 후 첫 소변에서 DNA를 분리하여 종합효소연쇄반응을 시행함으로서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이 될 수 있는 11가지 세균의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PCR검사를 통해 이전의 배양검사에서는 알 수 없었던 균주를 동정해 낼 수 있으며, 이전에 요도염만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클라미디아나 유레아플라즈마와 같은 균도 전립선액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진단에서 최근 PCR검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이유는 보다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 입니다.
즉,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진단과정에서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염의 치료와 관련되어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립선 내에 병원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고, 정확한 균이 동정이 되면 그 균주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PCR검사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고 일정기간 치료 후 치료의 결과 판정도 PCR검사를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전립선염의 긴단에 가장 유용한 검사로 PCR검사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PCR 검사로 알 수 있는 검사는 STD(sexyally transmitted diseases) - 성관계로 감염되는 질환의 약자
총 11종
검체는 전립선염 의심 : Urine VB3(소변), EPS(전립선액), Semen(정액)
요도감염 의심: Urine VB1(첫소변)
Urethral barbotage
Urethral discharge
성병의심 : 정액
그러므로 난치성 만성 전립선 염은 Multiplex PCR 기법을 이용한 최신 유전자 기법으로 검사를 하여 보다 정확하고 빠른 치료를 받는 추세입니다.
술, 커피 같은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식단을 선택하는 식이요법으로 약제의 투여없이 식이요법만으로 약 87%환자에서 증상 개선을 보고한바 있다. 그외에 전립선에 많이 있는 라이코펜(Lycopene-Lycopersicon esculentum-fruit)이 함유된 과일-토마토 등을 많이 섭취하여 증상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규칙적인 성 생활의 의한 전립선액의 배출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억지로 사정을막지말고 주 2회정도의 규칙적인 부부 생황로 전립선액을 배출해 주도록하는 것이 좋다. 전립선 마사지는 주 2-3회가 적절하며 온 냉탕 교대옥은 전립선과 회음부의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 완화시키고 염증 분비물의 배설을 촉진함과 동시에 혈액 순함을 증가시켜 전립선 세표내로의 산소 분압이 증가되 근세포의 회복과 부종을 감소시킨다.
항염증제는 플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줄여 증상을 개선시킨다.
알파차단제는 방광경부와 전립선에 위치한 알파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배뇨 개선과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하지만 투약을 중단하는 경우 대부분 증상이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로 생긴 배뇨 장애를 치료하면서 배뇨 개선과 통증을 완화시켜야 된다.
항염증제는 전립선에 있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전립선통의 통증을 줄여 증상을 개선시킨다.
생약제의 사용은 확실한 작용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면역시스템의 활성, 항염효과, 진경효과 등의 작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종료나무열매 (Saw palmetto), 안질리카나무 뿌리 (Dong Quai), 마늘 줄기, 호박시, 아프리카 상록수 껍질(pygeum) 그리고 화분 추출물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무증상 전립선 염어란 무증상 전립선염은 대부분 치료를 필요치 않는다.
그러나 농정액증을 보이는 불임 환자에서 전립선 검사상 정상 소견을 보였다면 정낭의 염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같은 경우 2-3개월의 항생제 치료를 하여 정자의 운동을 증가시켜야 한다.
한편 전립선특이항원(PSA-Prostate specific antigen)의 비정상적 증가 소견으로 전립선 조직 검사를 시행한 후 전립선염이 발견된 경우 4-6주 정도의 항생제 치료와 함께 PSA 변화를 추적 관찰하여야 한다. 현재까지 만성 전립선염과 전립선암과의 명확한 관련은 밝혀진 것이 없다.
하지만 암이 있는 전립선의 일부분에서 염증의 거의 모두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사이의 연관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
전립선암은 서양에서는 남성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서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3분에 한명씩 진단된다고 하며 미국 남성의 5명중 1명은 사는 동안에 이 병을 앓게 된다고 합니다. 사망률도 비교적 높아서 2003년의 경우 평균 15분마다 한명의 미국남성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유명 인사로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전립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은 전립선암으로 사망했고, 그 외에도 골프선수 아놀드 파며, 뉴욕 양키즈의 조토레 감독 등이 전립선암을 알았다고 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의 극동 아시아지역에서도 노령인구의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 효과적인 검진방법의 도입등으로 인해 최근 10여년 동안 전립선암의 발견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일례로 2002년 발표된 중앙암등록사업 보고서를 보면, 전립선암은 전체 남성 암 발생순위에서는 6위였으나, 증가율에서는 단연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회의 고령화와 식생활의 변화가 진행되면서 구미의 경우와 같이 전립선암이 발생되는 암 중의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할 때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전립선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기 발견과 처치 및 의학적 도움을 받으시면 건강한 삶과 변함없는 부부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전립선 암 이외에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이나 다른 비뇨기 질환에서도 생길 수 있는 증상으로 암과 구별을 위해서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PSA(Prostate specific antigen : PSA), 즉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란 전립선에서 분비하는 단백질의 하나로 전립선 염,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암이 있을 때 혈액내 PSA의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검사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4ng/ml 이하이면 정상, 4-10ng/ml 은 중간단계, 10 이상이면 전립선암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수치가 4 이상이면 전립선 조직 검사로 전립선 암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이 전립선 내에 한정되어 있는 조기암의 경우 근지적 전립선 적출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고, 완치의 가능성이 80~90%까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후 역사정, 발기부전 등 기능 저하가 올 수 있으나, 본인과 의료인의 노력으로 건전한 생활과 삶의 질을 점점 높여 가고 있는 중입니다.
전립선암은 다른 장기의 암과는 달리 많이 진행된 경우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면 생존 기간을 수년까지 늘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전립선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나 형제 중에 전립선암 환자가 1, 2, 3명이 있는 경우 전립선암의 발생확률은 정상인에 비해 각각 2, 5, 11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직계가족 남성 중 전립선암의 발생이 50세 이전에 발생하였다면 더욱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전립선암의 유전적 소인이 암발생률에 미치는 영향은 일란성 및 이란성 쌍둥이의 암발생률을 비교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약 42%에 해당하며, 이는 대장암이나 유방암에 비해 더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종양으로 밝혀졌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설은 순환장애설이 유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