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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

통합 의학에 의한 만성 전립선염,
만성골반통증후군의 표적 치료와 관리 및 예방

  • 요로감염

    요로감염은 소변이 나오는 길인 신장, 방광, 요도 등에 병원체가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킨 것을 말합니다. 감염된 위치가 방광(요도 포함)이라면 방광염이라 부르고, 신장과 신우(신장 입구 부위)가 감염 되었을 때는 신우신염이라 하며,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요로감염은 호흡기 감염을 제외하고 가장 빈도가 높은 감염 질환입니다.

    주로 여성들이 잘 걸리는데 그 이유는 여성의 신체적 특성에 기인한 부분이 많습니다. 즉 여성은 요도가 항문 근처에 있고, 길이가 짧으며(약 4cm), 요도의 입구가 음순의 바로 아래 위치한다는 점 외에도 성행위 도중에 발생하는 요도 마사지에 의하여 세균이 방광 내로 잘 들어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남자들은 요로의 구조 때문에 요로감염이 생기는 일이 드물게 나타나므로 만약 나타날 경우에는 요로감염을 잘 일으키는 다른 이상(당뇨병, 요결석, 전립선 비대 등)은 없는지 검사하여야 합니다.

  • 요로감염의 증상

    대개 원인이 되는 세균은 대장균이 가장 흔하며, 세균이 요도를 통하여 방광으로 들어가고, 방광에서 요로를 통하여 신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경로로 감염을 일으킵니다.
    증상은 방광염과 신우신염에 있어서 약간 차이가 나는데 방광염의 증상은 소변볼 때 요도 부근이 매우 따가운 배뇨통, 소변을 비정상적으로 자주 보게되는 빈뇨, 소변이 급하게 나올 것 같은 긴급뇨 등이 초기에 나타나며, 소변에서 냄새가 나고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우신염이 되면 이 같은 증상은 별로 없고, 오히려 높은 열과 오한, 옆구리가 결리고 심한 통증(측부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 요로감염의 치료와 예방

    요로감염이 저절로 낫는 경우는 드물며, 합병증이 없는 일반적인 감염(신경인성 방광이나 요로감염에 의한 복잡감염 제외)은 적절한 치료 3-7일이면 완치됩니다.
    급성 신우신염의 경우 증상이 심하면 입원하여 2주 정도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과 같이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는 질환이나 요결석, 요역류, 요도 이물질 삽입 등 요로감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는 경우, 그러한 원인을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방광염의 발생은 대개 요도 주위의 세균 집락이 원인이므로 청결한 위생상태가 중요하며, 특히 당뇨병, 호르몬제 사용, 피임약 사용,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 등은 세균 집락을 조장하는 요인이므로 이에 대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 물을 많이 마신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마신다.
    • 소변을 오랫동안 참지 않는다.
    • 화장실에서 대변 본 후 앞에서 뒤로 닦는 습관을 기른다.
    • 몸을 물에 담그는 목욕 보다는 샤워를 주로 한다.
    • 부부관계를 한 후에는 성기 부위를 잘 닦아준다.
    • 여성용 위생분무기나 질 세척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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