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중입니다. 꼭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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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전 30살에 비임균성요도염에서 비세균성전립선염으로 되어 만 3년째 고생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엔 넘 걱정되니 이 생각 저 생각들이 들더군요.
혹시나해서 멀티PCR검사를 해봤습니다.
검사결과 성병이나 전립선에 관련돼 있는 건 없다고 합니다.(헤르페스와같은 바이러스 항목은 제 증상하고 무관하다고 포함 안 한 검사입니다.)
다만, "enteric bacteriea"만 검출 됐다고 합니다. 근데 병원 의사선생님 소변시에 나올수도 있다고 하시고, 또 제가가는 병원에서 나왔을수도 있는거라 하셨고, 아님 PCR검사 결과물 얻으려고 보냈던 그곳 검사소에서 생길 수 있는 거라하셨습니다.
그 박테리아도 전립선에 심하게 영향주는 건 아니라고 했지만, 혹시 모르니 약을 지어주시라하여 처방전으로는 유니시프로 사신정 250mg(2주간)을 처방받았습니다.
또 자기장 온열치료후 맛사지 검사를 해봤는데 백혈구 수치가 25 나왔습니다.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넘겼엇는데 자세히 보니 정액이 누렇습니다.
현재 알파차단제(애니탈 삼중정 안국약품, 에코 시나정, 유로날 서방정)를 한 3달넘게 복용하고 있구요, 그 전엔 여러 항생제를 5달가량(?) 먹어봤고, 근이완제도 조금 먹어봤습니다.
지금 2년정도 증상을 앓고 왔는데 대략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음부 이상(불쾌감)
2. 소변을 조금 자주 볼려고 하는 느낌드는 것
3. 꼬리뼈나 엉덩이 같은 곳이 안 좋은 것.
4. 잔료증상(예전에 3번 측정시 20ml,70ml,30ml)있어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5. 성기끝(요도 끝부위) 안 좋은 느낌이 드네요. 요도끝도 민감하구요
6. 오줌이 가늘고 약하게 나오는 것 같고, 소변후 회음부를 눌러줘야 다 나온다(사정시도 그러함) ---> 그래서 앉아서 소변 누는 경우가 많음
7. 오줌? 요도분비물? 쿠퍼선액? 전립선액? 염증인지(의사선생님은 오줌같다고 하시네요)몰라도 오래 앉아있으면(대략 1시간20여분정도) 팬티가 약간 축축하다. 때론 앉자마자 10분도 안되어 조금 나오기도합니다. 중요한건 무언가(오줌, 요도분비물, 전립선액, 쿠퍼선액, 염증?) 흘러나와서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팬티앞쪽에서 나는건 좋은냄새는 아니고 뒷쪽에서 나는건 그다지 나쁘진 않습니다.어디 범위까지 그러는지 자주 확인해봤는데, 엉덩이범위정도까지 바지에서 냄새가 납니다.(이 증상은 거의 있구요.) 잠을 자고 일어나도 팬티가 약간 축축하는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축축했던 증상이 아주 조금 나아졌단 느낌은 들지만, 그게 밤에 저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나와서 일어날쯤엔 다 말라서 덜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8. 오래 서 있으면 항문주위도 약간 땀이 차네요. 요즘은 웬만하면 걸어다니는데, 날씨가 따뜻할 때 걸어다니면 항문에 땀이 찹니다.(자주 보이는 증상입니다)
특별히 하는 운동은 없고, 운동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 웬만해선 하루에 50분 이상 걷고 있습니다.
육식은 많이 하는편은 아니고, 보통인같이 먹거나 약간 덜 먹는편 일수도 있습니다.
술은 안 마신지 오래됐습니다. 간혹가다가 마시드라도 어쩔수 없이 마실땐 소주 1-2잔 정도입니다.
담배를 한 10년 피웠지만, 요즘은 하루에 7개피 이하로 피고 있구요 줄이고 있습니다.
좌욕도 항상 30분씩 하고 있습니다. 좋아 질 수만 있다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기자기장 온열치료도 2-3번 해봤습니다. 이 카페에 올려져 있던 면역력강화 운동도 며칠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3배분법 검사때 부유물인지 염증인지 좀 보인다고햇었는데, 그게 정상인과 같은정도수치였는지 몰라도 대수롭지 않게여겨 약도 안 먹어왔던 중입니다.
최근에 자료를 찾다보니 염증이 있으면 염증부터 치료해야한다고 하던데 한개라도 보이면 약을 먹어야하는지요?
정말 6번, 7번 증상들이 저에겐 큰 고민이자 걱정입니다. 다른 증상들은 전립선염이니깐 언젠간 차츰 나아지겠지하고 이해하고 노력하면 언젠간 나아지겠다는 생각은 갖지만요.
염증 수치(백혈구 수치) 25이고 예전엔 어떤색인지 몰라도 지금의 정액 색깔이 누런색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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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질문하신 분의 상세한 설명은 인터냇 상 이지만 옆에 계신듯 합니다.
아무튼 수년 동안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많은 듯 합니다.
만성 재발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 전립선액에 포함한 모든 장기의 순환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거기에 병명이 기재 됩니다. 즉 비임균성 뇨도염에서 비세균성 뇨도염등의 병명이 붙습니다.
물론 확인을 위해 가장 쉽고 간단하 소변 검사에서 부터 전립선 검사 혹은 그람 염색,
초음파 검사 또는 PCR 검사 및 배양 검사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등, 등을 하지요.
둚째 전립선을 포함한 비뇨 생식기의 스스로 치유력을 도와 주워야 한다고 본 의사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질문하신 분의 모든 증상이 사라지라라 확신합니다.
질문하신분의 서술은 의학적 용어를 비롯하여 많이 아시는 듯 합니다만 현실에서는
도움이 되질 않는 듯 합니다.
치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자각 증상을 없애야 하고
가족 관계의 유대가 적절히 유지 되어야 하며(원만한 부부 관계, 건전한 성 생활 과 가족의 형성
등) , 그리고 자기가 위치한 사회 생활에 잘 적응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즉 그 많은 용어는 질문 하신 분의 위의 목적에 과연 도움이 될까 자문 하는 군요.
항상 저의 의료인은 환자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려고 최선을 다 해 드릴려고 노력합니다.
가까운 비뇨기과 혹은 가정의학과 선생님에게 훌륭한 치료를 받으시고 그래도 미흡하다면
본 의원에[ 오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병명과 앞으로의 예후를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