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만성전립선 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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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전립선이 있는 중 과로를 하거나 저향력이 떨어질 경우
음주 혹은 흡연등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리하게 일을 하여 신체가 약해 지면
전립선염에서 합병증이 생깁니다.
합병증이 생기면 소변 검사상 농세포가 발견되어 방광염 혹은 요도염등의 합병증이 생기거나
정관의 순환 장애가 생겨 부고환염 혹은 고환염의 병을 앓게 되면서 부부 관계시
농세포가 부인이나 파트너의 질속에 사정케되고
균에 따라 질염, 자궁 경부염, 자궁 내막염, 나팔관염,또는 골반염 등을 일으키게 되지요.
이렇게 염증을 놔두면 불임을 키울 수도 있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그외에 자궁내 감염시 뇌성 마비 등을 일으 킬 수 있다고 논문 발표가 있고요
저의 논문에는 45년 추적 치료, 관찰시 결혼전부터 치료를 받던중 장가를 가고
다행히 두분의 협조가 잘 되어 부인도 동반 치료를 받아 치료를 받으신 다음
이후 임신을 하여 출산 후 병없이 건강하게 자라며 학교에 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교우 관계도 원만하며
부모님에게 효도 하는 자제분을 셋이나 낳아
화목하게 가정을 꾸리며 생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결과론 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부부 관계를 갖느냐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즉 검사를 하면 직접 눈으로 만성 전립선염의 원인 즉 외적인 요인인지 내적인 요인인지 정확히 원인을 확인한후 반드시 치료가 되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고
이후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질문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특별히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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