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27세의 남성 입니다.
내년 1월에 입사를 앞두고 있는 예비 직장인이자 학생인데요,
저는 2004년 4월경에 학교병원에서, 그러니까 경대병원에서 전립선염 판정을 받고 2개월가량 약을 복용했는데요,
저는 나아졌다고 못느꼇으나 염증이 사라졌다고 병원에서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병원을 고환이 오그라지는 현상과 소변이 자주 마려운 현상때문에 갔습니다.
그러고 약 2년간 지내는데 소변은 여전히 자주 누는편이였으나 요즘들어 소변에 더욱 가늘고 정액 사정시 쾌감보다는 불쾌감도 들고 항상 사타구니쪽이 불편합니다
무엇보다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들어 공부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게 공부때문에 더욱 그런가요?
더욱자세하게 선생님과상담하고 치료하고 싶습니다.
전립선이 상당히 어렵운 병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9월에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중순은 되어야 시간이 매일 날꺼같은데요. 당장이라도 치료하고 싶습니다.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는 가능한지? 어느정도 시한이 걸리는지 궁금하고요 1월달까지는 대구에 있으나 그 이후에는 지방서 근무하므로 완치하고 가고 싶은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어느정도 금액이 드는지 궁금합니다(최대한 제가가진돈으로 하고 싶은데 커지면 집에 말씀을 드려야 하니까 드리는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치료 받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 이전글Re: 문의드립니다 25.03.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